항해를 빨리 결정하고 지원했던 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확히 2주만에 깃헙을 사용하고 백과 프론트 협업을 배워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시켰기 때문이다. 아마 늦게 지원했으면 사전스터디 조에도 늦게 참여했을 거고 토이 프로젝트는 꿈도 꾸지 못했겠지... 끝까지 완주한 우리 팀원들 그리고 팀장님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프로젝트 명은 신세계 프로젝ㅌ... 가 아니라 이번 여행, 준비됐나? -이다. 코로나가 풀리면서 억눌려있던 여행심리가 폭발했을 것이고 그에 맞춘 컨셉을 토이 프로젝트에 접목했다. 웹개발 종합반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들을 최대한 활용하였고 간단한 기능설명을 하자면 - 각 테마에 맞는 숙소를 크롤링해서 저장한다. - 각 숙소에 챙겨가야할 것들이나 갔다온 후 챙겼으면 좋았을 준비물들을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