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사전 프로젝트

 

2022년 7월 11일 기나긴 여정의 항해를 떠난다.

 

출발 전 

시간이 남아

항해를 일찍 신청한 사람들끼리 

사전프로젝트를 자율적으로 진행하게 됐다.

 

 

다행스럽게도 전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의지를 불태우고 있어서

아직까지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5명 중

백엔드 희망자가 1명이고

나머지는 전부 프론트엔드를 

희망하고 있다는 점이 우려스러웠지만

 

전공자 두분께서 백을 다룰 줄 아셔서

편의를 봐주신덕에

프론트를 맡고 있다.

 

 

플라스크 프레임워크로 구축한 서버랑

통신하기 때문에

파이썬도 어느정도 배워놓았고

그래도 모르는 부분은 악착같이 물어보고 있다 ㅋㅎㅋㅎ

 

 

나중에 진행될 프로젝트에서

민폐끼치지 않으려면

백엔드쪽도 최대한 공부를 해놔야겠다

 

 

 

 

사진은 게더타운이라는 프로그램인데

바람의나라에 메타버스를 접목한 느낌이다.

각자 캐릭터로 접속하여 캐릭터끼리 

가까이 붙으면

캠이랑 마이크가 저절로 켜지고 

화상채팅을 할 수 있는데

처음쓰자마자 와 이거다 싶을 정도로 괜찮게 느껴졌다

 

 

사전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시길!

 

 

끗